신한금융그룹 신한희망재단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투사가 당시에 먹었던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'독닙료리집'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곳에서는 김구 선생이 일본군에 쫓길 당시에 먹었던 대나무 주먹밥과 여성의 독립운동 참여를 강조했던 지복영 선생이 평소에 즐겼던 파전병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익선동 한옥 거리에 마련된 독닙료리집은 다음 달 21일까지 운영되며,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20%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조태현 [choth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62015240213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